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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천도 도쿄의 서울 이전 계획과 조선인 축출공작

 

 

일제시대, 어느 일본 군국주의자의 외침!

“대동아공영권은 동양평화의 보전을 위한 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성으로 천도해야만 한다!”

일본 수도가 서울에 들어선다면
한반도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1933년, 서울 경성제국대학
(현 서울대학교) 앞에는 흥아興亞연구소라는 특수 목적의 조직이 꾸려진다. 도요카와 젠요豊川善曄는 이곳에서 그동안 벼려왔던《경성천도론》을 발행한다. 이 책에서 그는 만주와 한반도를 아우르는 대동아공영권을 목표로 일본의 수도를 조선의 경성(서울)으로 옮겨 대륙 침략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 나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경성천도]란?
도요카와는 일본 제국주의가 더 크게 식민지를 확보하지 못하는 이유를 대륙을 향해야 할 제국의 수도인 도쿄가 영국 런던과 달리 대륙을 등에 돌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다라서 일제의 국력이 뻗어나가야 할 방향과 맞지 않아, 극동의 모든 공작을 지도하기에 불리한 상황이라고 말한다. 그런 즉, 태평양과 중국·만주를 동시에 통제하고 지배하기 위해서는 조선의 서울로 수도를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일본 도쿄와 만주 지린吉林의 중간지점으로 대륙과 해양 모두를 총괄할 수 있는 요지로 서울을 적지로 지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며 그는 “극동을 지배하는 자가 태평양을 지배한다”며 경성으로 천도를 단행하여 극동을 지배할 때라야 미국과 맞서 서태평양 제패가 가능하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1930년대 일본, 고립의 영광
도요카와 젠요가 이 책을 저술하던 때는 1931년 일본의 만주침공 이후 본격적으로 중국침략이 전개되며 동아시아에 메가톤급 격랑이 몰아치는 시기였다. 1931년 9월, 일본은 류타오후 사건을 빌미로 만주사변을 일으키며 만주의 대부분을 점령하기에 이른다. 이 후 국제연맹은 리턴조사단의 조사보고서를 채택하여 일본의 만주 철수를 요구하지만 일본은 이를 묵살하고 1933년 국제연맹을 탈퇴한다. 연이어 이어지는 국제연맹의 압박에 일본은 고립되고 있었다.

저자는 이런 일본의 위기를 기회로 이용해 구미 열강으로부터 동양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설파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극동점거론’, ‘경성천도론’, ‘잘못된 도쿄 수도제 문제’ 등을 주장하며 극동은 자연스런 자급권ㆍ자위권ㆍ문화권이며, 조선반도는 이러한 극동의 통합지점이자, 일본 민족의 마음의 고향이라고까지 추앙하고 있다. 따라서 극동을 영구히 지배하기 위해서는 ‘대아세아연맹大亞細亞聯盟’ 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일본이 군국주의에 한층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일본에 의한 아시아 침략의 거대 음모와 계획을 동양평화라는 미명 아래 구체적으로 실천해 내고 있는 것이다.

80년 전, 조·일 FTA
이것뿐만이 아니다. 오늘날 FTA를 연상케 하는, 일본으로부터 조선을 거쳐 만주에 이르는 거대한 ‘일만日滿경제블록’을 만들어 일본 경제를 완전히 한반도와 만주에 착근시킴으로써 경제 근간조차 완전한 식민 상태로 만들겠다는 침략적 의도를 뚜렷이 밝히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일본의 조선 침탈이 가속화된 것은 1875년 운양호 사건과 이를 이은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일본의 상품이 무관세로 쏟아져 들어오며 조선 경제가 완전 초토화된 데에 있다. 이미 80년 전, 오늘날 FTA과 같은 제국주의적 경제 침탈이 구체화 되어 나타났던 것이다. 이 점에서 현재의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우리의 우려는 양육강식이 지배하는 국제 경제 환경에서 결코 과거의 역사적 사실로 국한되지 않는다.


조선민족은 4천년 동안 한반도에 거주해 왔을 뿐

지금까지 이곳을 지배했던 적이 없다?

이 책은 일본 제국주의가 최고조에 이르던 때에 일제의 침략논리가 어떻게 변화해 갔는지 살펴볼 수 있는 대단히 유용한 자료로 일본이 한반도를 영구 지배하기 위해 수도를 한반도로 옮김으로써 대륙 침략을 공고히 하는 공작에 몰두했고, 내선일체를 통해 궁극적으로 한국인을 없애버리려는 음모를 꾀했다는 것을 명백히 드러내 준다. 한반도에 사는 조선 민중 800만명을 만주로 이주시켜 버리고 대신 일본인 800만명을 조선에 이주시켜 완전한 극동 지배, 조선 지배를 관철시키고자 한 것은 그들이 구상한 대동아공영권이 얼마나 철저한 계획 속에서 진행된 것인지 알게 한다. 이 점을 강조하기 위해 도요카와는 “한민족은 4천년 동안 조선반도에 거주해 왔을 뿐 지금까지 이곳을 지배했던 적이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또한 한반도가 역사적으로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펴고 있기까지 하다. 따라서 일본이 조선을 식민 통치하는 것은 극히 당연하다는 논리이다. 그 이유를 왜곡된 사관에 의거, 치밀한 연구와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무단 통치를 위한 치밀한 연구
기존의 문화통치체제에서 민족말살 통치체제로 넘어가는 1930년대 초반, 일제는 식민 지배를 위한 치밀한 연구에 몰두하였으며, 오늘날 우리의 인식을 뛰어 넘는 조선과 중국에 대한 역사적 연구와 분석 작업을 철저히 수행하였다. 또한 해양, 지리, 지질, 역사, 풍속, 문화, 군사, 일본 및 국제 정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지금 보아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나아가 구체적으로 한반도와 만주 침략의 마스터플랜까지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식민지 계획의 전모를 파악하게 된다. 광포한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 지배가 무력에 의한 학살 통치뿐만 아니라, 구체적이고 집요한 연구 속에서 나온 정교한 학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연구가 제국주의의 거대한 사상괴思想塊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몸서리쳐 진다.

일본 사람의 눈으로 본 일제 침략
필연코 역사에서 불변의 법칙 중 하나는 반복성에 있을 것이다. 식민 족쇄를 채우려 했던 저들의 교묘한 책동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부재하다면 역사를 대하는 현재의 의미는 저감될 우려가 있다. 이 같은 차원에서 일제의 침략이 얼마나 치밀하고 정교했으며, 완벽주의를 기하고자 했는지 아는 것은 우리의 대 일본 대응 태세에 큰 몫을 차지할 것으로 본다.

이 책은 당시 일제의 핵심적인 침략 사상을 일제 교육자가 전파하고 주입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일본을 알고 대비하는데 적잖은 교훈을 줄 것으로 판단해 80년간 실질적 봉금封禁상태에 묶여 있던 제국주의 침략을 위한 이 비서秘書를 번역 출간하는 것이다. 과거의 일본을 모르고서는 오늘과 내일의 일본을 알 수 없다.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는데, 가장 큰 교훈과 각성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생각한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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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요카와 젠요豊川善曄(1888~1941)
1888년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토노시로 출생. 도쿄 고등사범학교 졸업 후 일본 및 해외 각지에서 교편을 잡았다. 1928년 오키나와현립 다이산중학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바 있다. 1933년 조선으로 건너가 흥아학원을 설립하고 원장직을 맡으며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략의 당위성과 영구 지배를 위한 제국주의 이론에 몰두하였다. 저서로는『태평양론』(1925년),『농민 일본사』(1926년),『자력주의 오키나와 진흥책론』(1931년),『극동성을 지키다』(1933년),『경성천도론』(1934년) 등 대동아공영권 구상을 위한 사상적 주장을 펼쳤다. 2000년대 들어 일본에서는 극우주의 팽창과 함께『도요카와 젠요 모음집』(2001년)이 출간되는 등 그의 침략주의 사상이 부활하고 있다.

번역·김현경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 및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일과 졸업. MBC시사교양국 영상번역, 외교통상부 프로젝트 번역 등을 시작으로 한일 간 가교에 매력을 느껴 전문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 하고 있다.

편역|감수·전경일
‘현대판 징비록徵毖錄으로 불리는 역작⟪남왜공정南倭工程⟫을 통해 1620년간 이어진 일본의 침략을 ‘신왜구주의’로 정의하고 2011년 일본 정치인의 독도 침구와 2045년 일본의 재침 가능성을 경고하였다. 인문경영연구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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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 봉금서封禁書! 국내 최초 완역본 출간 서문에 붙여

역사를 아는 민족만이 살아남는다 ― 005

서언
제국의 수도를 서울로 옮겨

동북아 지배의 화룡점정을 찍어라 ― 009
1장 서론 • 016

1절 제국의 운명과 사명 ― 019
2절 동양평화의 보전 ― 026
3절 바다의 생명선과 육지의 생명선 ― 031

2장 극동점거론 • 040
1절 극동의 지리학적 위치 ― 043
극동을 지배하는 자가 태평양을 지배한다
2절 극동은 자연스러운 자급권 ― 056
3절 극동은 자연스러운 자위권 ― 066
서태평양 제패론
4절 극동은 자연스러운 문화권 ― 073
극동문화의 형성과 발달
5절 극동의 통합지점, 조선반도 ― 079
6절 조선은 일본민족의 마음의 고향 ― 090

3장 경성천도론 • 096
1절 인식부족인가 성의부족인가 ― 099
2절 대중국 외교는 건재한가 ― 106
3절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 115
4절 극동경영의 갈림길 ― 122
조선이 먼저인가, 만주가 먼저인가
5절 섬나라 일본에서 대륙의 일본으로 ― 130
6절 일만日滿경제블록 촉진 ― 142
7절 중국의 실력공세 ― 149
8절 남아시아 공작 ― 156
9절 다원적 협력, 대아시아연맹 ― 161
공통어 문제
10절 조선융화의 완벽한 해결 ― 169
11절 새 정치 혁명의 첫걸음 ― 176
12절 경성의 지반과 지형 ― 188
경성의 지진 기록

4장 잘못된 도쿄 수도제 문제 • 196
1절 도쿄의 위치와 국방 문제 ― 199
2절 도쿄의 지반 문제 ― 205
3절 큰 도쿄와 작은 일본 ― 210
부자가 부자인 이유
4절 농촌개혁의 요지 ― 216
무솔리니 귀농법
5절 병농일치와 정교개혁 ― 226
긴케이金鶏학원의 농민 교육

5장 결론 • 232
경성천도는 천황중심의 일본으로 가는 첫걸음

후기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 242

편역·감수자 맺음말 일본 침략의 역사는 되풀이 된다!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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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4천년 동안 반도를 지배해 왔던 조선인이 극동과 태평양을 지배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이렇다. 조선인은 4천년 동안 조선반도에 거주해 왔을 뿐 지금까지 이곳을 지배했던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인은 4천년 동안 한 번도 반도의 땅에서 안정을 찾은 적이 없다. -(1장)

● 우치다内田 외상은 “국가가 초토화된다 해도 만주滿洲국의 독립을 지지한다”고 단언하였다. 이처럼 동양평화 문제는 분명 일본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다면 사전에 충분히 조사하여 동양평화를 위한 방책을 확립하고 적어도 그에 해가 되는 것을 엄중히 단속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사태가 불거지기 전에 필요한 모든 조치 공작을 취해 놓는 것이 현명하다 하겠다. -(1장)

● 북미합중국의 대통령 테오도어 루즈벨트는 샌프란시스코의 대 연설에서 공언하기를 “태평양은 미국의 호수이다. 또한 미국의 호수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이 말은 즉, 그의 야심의 표명일 수는 있으나 자연스러운 이치와는 상반된다. 전술한대로 미국이 태평양에 사용할 수 있는 힘은 모두 대서양에서 사용하다 남는 것이다. 사실상 지형적, 정치 경제적 측면상 태평양은 극동의 부속해일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갖고 태어났다. 따라서 태평양에서 발전해야하는 유일한 자는 극동 민족일 수밖에 없다. ‘바꿔 말하면 극동을 지배하는 민족이 결국 태평양(그리고 인도양)을 지배한다.’ -(2장)

● 조선반도를 완벽히 조정하며 일본부터 만주까지의 교통선을 안전하게 확보한다면 일본은 난공불락의 콘스탄티노플 이상이 될 것이다. 이처럼 지리적 이득은 도쿄가 아니라 경성에 있다. 이미 말한 것처럼 조선반도는 극동항구의 잔교이며 일본 열도는 방파제이다. 잔교는 전략지점이지만 방파제는 전략지점이 될 수 없다. 도쿄는 누각樓閣의 명소로 평상시의 수도로는 적합하지만 전시의 기지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만일 미일전쟁이 일어나 미국의 항공모함이 일본근해에 나타나 공중에서 도쿄를 습격한다고 상상해 보라. 도쿄는 스스로를 보호하기조차 어려울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어찌 만몽滿蒙의 육군을 관제하고 지휘할 수 있겠는가. 도쿄와 만몽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극동의 기지는 반드시 경성이 되어야만 한다. -(3장)

● 지금의 수도 도쿄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일본 최대의 간토평야에 위치하여 수백만 인구를 먹여 살리고 있는 점 등은 전국에서 달리 찾아보기 힘든 장점이다. 그러나 현대에 그러한 기능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아무래도 경성이 더 좋다고 정평이 나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다.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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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도요카와 젠요는 일본의 제국주의 시대 한반도사 및 만주사, 나아가 중국사와 서구 열강의 동태 등에 대한 깊은 지식과 연구를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하였다. 그의 경성천도 구상은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대동아공영권을 위한 밑그림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다. 세계 지도를 펼쳐보면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쪽에 알류산 열도와 하와이, 서쪽에 싱가포르, 남쪽의 남양군도, 북쪽의 바이칼 호수를 이으면 부채꼴 모양이 형성된다. 도요카와는 이 부채꼴 모양을 ‘아시아공영권’이라 지칭하며 구미열강의 침략으로부터 일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지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침략’이 아닌 ‘도움’을 주기 위해 또 ‘지켜주기 위해 상주한다’는 논리이다. 여기서 침략자와 피식민지민 간의 입장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저자 도요카와는 일본 식민주의 시대의 교육자지만, 그의 주장을 보면 일본 제국주의 사상가로 일본 극우주의자들과 맥이 닿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당시 일본의 교육이라는 게 황국사상을 불어 넣는 선전 활동이었음을 고려해 볼 때, 도요카와의 이 같은 사고는 당시 일본 교육자들의 생각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이 책에서 도요카와는 사토 노부히로佐藤信淵가 제시한 ‘조선 공략책’을 계승해 ‘만주·조선 공략책’을 핵심 주장으로 펼치고 있다. 이는 일본의 대륙 침략 방법론으로 바이칼 호수에서 시베리아 철도로 이어지는 만철滿鐵 동쪽 지역인 만주일대를 장악함으로써 만주와 조선을 동시에 지배하겠다는 대만주·조선책의 일환이었음을 알게 한다.

도요카와의 이 같은 주장을 보노라면, 오늘날 한일 관계와 크게 어긋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은 지속적으로 독도와 동해 침구를 통해 한반도를 통한 대륙 진출의 야욕을 품고 있어 한일관계사에 어두운 그림자를 덧씌워 왔다. 실로 오랜 세월 일본은 한반도 침입을 구체적으로 행동화하고, 끝내 근대 들어서는 일제 치하 조선과 만주 전토까지 영구 지배하려는 음모를 계획해 왔던 것이다. 이 점에서 지금 생각해 보아도 민족 생존과 관련되어 간담이 서늘하기만 하다.

우리가 이 책의 번역·출간을 기획하는 것은 일본 침략의 연원을 살펴봄으로써 일본의 본질을 파악하려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 책은 일인日人의 시각으로 그들이 어떻게 한반도와 만주 대륙을 바라보았고, 침략했는지 알게 하는 중요한 단서이다. 나아가 당시 일만 경제블록처럼 협정국 간 무관세·저관세 강요로 식민 경제가 초토화되는 상황을 통해 오늘날 자유무역협정FTA처럼 전 세계적 차원에서 묶이는 국제 경제 시스템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자 하는 목적 또한 있다. 1930년대 세계 대공황으로 어느 한 경제 강국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전 세계 경제가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며 이를 타개하고자 전쟁이라는 극단적 방식을 택했던 것처럼 또 다시 인류가 그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크다. 역사가 되풀이 되는 것이라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과 상대를 앎으로써 미래의 환란에 대비케 하는 것이야말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책무일 것이다. 일본의 집요하고 철저한 침략 근성과 연구를 살펴봄으로써 이 민족 생존의 지혜의 눈이 더욱 밝아지기를 바란다.





인생의 방향에 대해 고민할 때 저는 이순신 장군의 산소를 찾습니다. 홀로 찾기도 하고, 가족들을 데리고 가기도 합니다. 어느 때에는 해가 들어차는 동안 그곳에서 놀기도 합니다. 책을 쓸 때에는 더 자주 갔었습니다.

장군은 누구인가? 장군을 생각할 때마다 두가지 생각이 떠오르곤 합니다. 모든 승패의 주역은 결국엔 그 사람의 수양과 수신의 됨됨이며, 이를 요즘말로 표현하자면, 리더십 문제라는 것을. 결국엔 리더 자신의 문제이지, 환경이나 조건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두번째로는, 역사란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미일 강대국에 크나큰 영향을 받는 우리 한반도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강대국의 대(對)한반도 정책이 크게 우려되곤 합니다. 저는 늘 그런 걱정이 앞섭니다. 이런 무거운 마음은 양식 있는 글쟁이의 몫이라고만 볼 수는 없겠지요. 늘 나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주라도 한 잔 올려 놓고 절을 합니다. 저는 이순신을 닮고 싶습니다. 그와 같은 삶, 그의 삶의 철학.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군의 삶의 철학은 제 자신의 철학이 되었습니다.


"대장부 태어나 쓰임을 받으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밭을 갈아도 족하니라. 
권세에 아부해 한때의 영화를 누리려는 것은 나의 가장 부끄러워 하는 바다."

저는 장군과 달리 쓰임을 받지 못하면 글을 쓰며 평생 살겠지요.


저희 집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은 아비의 이런 모습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인생을 살며 이 아비처럼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장군을 새기게 될까요? 


장군의 묘를 어루만지며, 때로는 끌어안고 이 생각 저 생각 하곤 합니다. 나는 장군의 삶을 체화하고 싶습니다.
전경일 <이순신 경제전쟁에 승리하라>





 

“농촌 생활은 좀 어떠냐?”

“시골이라서 바뀔 것도 없지, 뭐. 후후...”

오랫동안 못 만난 대학친구를 동창 어머님 팔순 잔치에서 만났다. 근처 다방으로 몰려간 친구들은 서로의 근황을 묻느라 얘기에 여념 없었고, 나는 말없이 기대앉은 시골친구를 바라봤다. 그에 대한 나의 기억은 강렬하다. 작은 키에 다부진 팔뚝을 걷어 부치고 늘 저돌적인 모습으로 세상을 응시하는 이미지로 내게 남아 있다.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바라봤다. 대학을 떠난 지 이 십여 년만의 일이었고, 삶과의 싸움에 화염처럼 그을린 얼굴들이 거기에 놓여 있었다. 이마엔 영락없이 시간이 든 회초리 흔적이 선명하다. 삶이 남긴 상채기가 어딘들 가겠는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의 만남이 가져오는 짧은 순간의 어색함이란... 겸연쩍어 비싯 웃음이 났다.

궁색한 시골 살림살이는 외모에 그대로 배어나왔지만, 그는 전혀 초라해 보이지 않았다. 너무나 당당했다. 겉으로만 그런지 궁금증이 일어 짐짓 그의 속이 얼마나 깊은지 꾹, 찔러 보았다.

“너는 아직도 꿈속에 살고 있는 건 아니냐? 꿈 밖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냐?”

“꿈이라... 그러냐? 나는 다만 내 자신을 잃지 않고 살 뿐이다...”

시골에서 이장을 하며 살고 있다는 친구. 우리의 생활은 너무나 달랐고, 사는 방식도 멀찍이 떨어져 있었지만, 왠지 그의 삶이 한 수 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그에게선 나와 달리 내가 잊어버린 꿈 하나가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런 아마도 - 삶에 대한 뜨거움 같은 것일 게다. 우리는 몇 마디 화두를 던지다가, 늦은 시간 그는 시골로 내려가는 막차 시간에 맞춰 일어났다.

“언제든 사는 게 답답하거든 머리 한번 식히러 내려와라.”

나는 그러 마, 하고는 그를 보냈다. 그에게서 나는 무엇을 찾으려 했던 걸일까?

그는 세상의 기준으로는 뒤쳐져 있었고, 내가 회사에서 겪는 치열한 경쟁 따윈 알 턱도 없었다. 느려터진 시계를 꿰차고 있는 촌부의 이미지랄까... 반면, 나의 처지는 다르다. 세상의 속도계에 맞춰 째깍째깍 움직여야하고, 바삐 뛰어야 먹고 산다.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야 하며, 등짝이 시리기만 할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이유란, 핑계라고 할지라도 유리하게 하고 싶을 땐 수도 없이 떠오르는 법이다. 그와 마주한 자리에서 내가 그랬다. 그런데도 그가 훨씬 더 커 보였다. 여전히 처음 그대로 있는 친구, 초심을 간직한 친구, 누가 그를 미련한 곰탱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가지치기가 이루어진 가로수를 올려 보았다. 상금머리를 한 나무들은 겨울 동안엔 솟대처럼 서서 온 몸으로 바람을 맞아야만 한다. 내 삶이 저렇듯 을시년스러울 것 아닌가. 거두어 들였으나, 장례 쌀을 빌어다 먹은 듯한 찝찝함... 늘 돌려막기식 삶이 가져오는 다급함...

그간 나는 무엇을 해 왔는가, 무엇을 놓아 버렸는가, 무엇에 매달려 왔는가, 우리는 어떻게 다시 만나야 하는가? 나는 그가 보내 온 문자를 열어본다.

“꼭 오렴. 가끔은 천천히 가는 것도 중요하지. 경쟁 없는 곳도 살만하다...”

전경일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40대, 일에 대한 프로의식을 갖추라.

김재남 차장은 47살 때 회사를 그만뒀다. 그는 평소 농원을 갖고, 화초를 재배해 보는 게 꿈이었다. 회사를 그만둔 다음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화원을 하나 냈다. 농장을 경영할만한 전문적 식견이나 자금이 부족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조그마한 사업체를 위험부담 없이 키워보고 싶기도 했다. 다행히 목 좋은 자리라서 손님들이 들락거렸다.

그는 지금 꽃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있다. 물건을 떼고 돌아와 꽃더미 속에서 차를 한잔 마시는 시간이면 젊은 날의 추억이 아련히 떠올라 미소짓게 된다. 김사장은 죽을 때까지 이 일에서 손에서 놓치 않겠다고 한다. 김사장의 하루 총매출액은 45만원 정도. 월 순수입 375만원 정도다. 그는 지금 버는 것보다도 더 적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래도 괜찮아요. 지금은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니.”

이 점이 그가 더 큰 수입을 찾는 것 보다, 덜 쓰면서 행복한 이유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


윌리엄 포크너는 이렇게 말한 적 있다. “
사람이 하루 여덟 시간씩 매일 할 수 있는 것은 일 밖에 없다. 하루 여덟 시간 동안 계속해서 먹거나 마신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여덟 시간 동안 계속해서 사랑을 나누고 있을 수도 없다.”

맞는 말이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우리는 일하는데 보낸다. 일을 통해 배우고 인생의 참맛도 느낀다고 볼때, 우리는 일과 함께 하루라는 시간을 즐기기도 하는 셈인 것이다. 게다가 자신의 노력으로 김사장처럼 남에게 손도 벌리지 않을 수 있다면, 그만한 행복이 어디있을까?

40대는 그런 차원에서 일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사회적 위신을 세우며, 성장해 가는 시기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금의 40대에게는 일은 즐거움만은 아니다. 오늘날 한국의 40대는 하루 8시간이 아니라, 10시간 이상 일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 40대의 과로사가 세계 1위라는 것은 일이 즐거움 일 수만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일이 스트레스이기도 하다. 

내게 맞는 내 일을 돌려다오


일에 대한 부담감은 일하는 것 만큼이나, 일하지 못하는 상황 때문에 커지고 있다. 40대에는 일조차 빼았기게 될거라는 두려움이 급격히 몰려든다. 단순히 나이에 따른 은퇴의 순차성 때문에 물러설 수 밖에 없게 되기도 하고, 그보다 좀 더 영악한 자본의 논리가 40대들을 내몰기도 한다. 가장 활동적이어야 하며, 가장 왕성한 생산-소비의 주체이어야 하는 시기에 말이다. 정년 연령이 낮아지는 것은 이미 오십대를 지나 40대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일을 강제로 빼앗아 버리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일을 할 수 없는 나이의 인간은 없다. 일을 할 수 없는 것은 몸이나, 정신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이제는 늙은 청년의 시대를 지금의 40대가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지금 평균 수명은 10년전보다 10년이나 더 늘어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년은 일에서 손을 떼야하는 나이를 의미하게 됐다.
정년은 자신이 사회적 일을 놓고, 자신의 일에 투자하는 가장 황금같은 시간이다. 그런데도 정년=퇴출이 당연시되고 있다. 

일: 세상과 만나는 가장 중요한 방식

누구나 알다시피 40대
는 경험과 숙련도에서, 그리고 젊음의 끝자락과 노년의 초입에서 일과 인생의 풍미로움을 맘껏 드러낼 수 있는 시기다. 인생 전반에서 가장 큰 성과를 드러내기 시작하는 나이다. 이 시기의 일은 보람찬 시간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일을 손에서 놓는 순간 당신은 세상과 만나는 주요한 방식 하나 놓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살기 위해 일하고, 일하기 위해 산다. 그렇기 때문에 사는 방식을 다시 알아야 한다. 예전의 40대와 달리 이제는 좀더 깊이 있어져야 한다. 특히 일에 대해서는 더욱 영-육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취해야 한다. 100여년 전에 애나 로버트슨 브라운이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이 일이 꼭 필요하고, 내 자신의 인격을 강화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가?”

이 말은 100여 년 전에나 지금이나 똑같다.

일을 소중히 여겨라. 지금부터는 나이들며 특별히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곰곰이 따져보라. 만일 무엇이든 하려거든, 자신의 취미, 평생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을 찾아라. 그리고 그 일 속에 자신을 놓고 키워보라. 그러면 자연히 당신도, 당신이 하고 있는 바로 그 일도 커질 것이다.

전경일 <마흔으로 산다는 것>


강의|특강|워크숍|교육 프로그램 안내 | Posted by 전경일 2012/02/01 16:50

강의소개



 

심도 깊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인문과 경영의 만남'



전경일 카인즈교육그룹 대표
            인문경영연구소소장
         
Add:(137-070)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6-4 팔레스빌딩 604호
HP: 010-3567-1589
Tel: 02) 812-3582~3
Fax: 02) 812-3590
e-mail: humanity@kindssoft.com
Blog: http://www.humanity.kr

 



   *  본 강의는 전경일 인문경영연구소  소장의 직강으로 진행됩니다.
   *  아래는 2012년 신규 론칭된 강의 및 중점 강의 프로그램입니다. 
   *  전체 강의 커리큐럼은 위의 [강의/교육 프로그램 다운로드] 에서 다운로드 받아 주십시요.








 

 



강의개요

경제위기와 복잡계 경영환경 맞서 대한민국 경영자들은 급류가 소용돌이치는 울돌목 앞에 서서 경영전략을 새롭게 짜야 합니다. 12척의 배로 왜적과 맞서 2323승이라는 무결점의 완벽한 승리를 이뤄냄으로써 임진왜란 7년 전쟁을 종결시킨 순신 장군의 결단과 통찰력, 창의력과 솔선수범, 인내심과 희생, 윤리경영의 덕목 배우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어려운 경영현실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용기백배하여 필승전략을 짜고 필생즉사 필사즉생 이순신 정신으로 경제전쟁에서 승리하는 원천적인 힘을 키우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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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목표

 - 복잡계 환경에 대비한 준비역량

- 난국을 뛰어넘는 창조적 전략

- 승리를 이끄는 전략적 우위의 조건

- 혁신, 성공혁신, 재혁신의 승리원칙- 내부 적들과의 싸움

- 21세기 울돌목 경영전략

- 필사즉생의 자세로 경제전쟁에서 이기는 대원칙












 
 


 


 

강의개요

600여 년 전 찬란한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룬 세종의 국가경영전략과 경제도약 정책, 인재 및 각종 발명 프로젝트의 현재적 의미를 파악하고 이를 혁신경영에 적용함으로써 미래를 뚫고 나갈 원천적 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위기의 조선, 세종은 어떻게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끌었을까?

경제위기의 시대, 창조의 CEO 세종대왕의 국가경영 전략을 통해 창조적 혁신의 사례를 살펴보고, 현재의 위기극복 방법과 21세기 창조적 기업의 원천경쟁력을 생존과 발전측면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강의목표

-경제 위기의 시대, 왜 세종인가?

-변화, 혁신의 조건은?

-세종의 자기개발, 지속학습, 경영 철학은?

-세종은 어떻게 경제를 일으켰는가?

-세종은 혁신을 위한 소통을 어떻게 하였는가?

-지식강국을 통한 조선의 르네상스를 어떻게 열어 젖혔는가?

-불멸의 CEO 세종에서 배울 점

-세종의 국가경영을 통해 찾는 오늘날 한국경제 해법은?









 




 

 

강의개요

목화씨와 직기기술을 도입하고 혁신시킴으로써 의료(衣料)혁명을 이끈 14세기 혁신가 문익점과 조선 목면기술을 가져다 시대의 흐름을 포착하고 국가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토요타자동차의 혁신 사례를 통해 우리 기업이 찾을 수 있는 혁신·신성장 엔진 발굴의 교훈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문익점의 목화씨는 어떻게 토요타자동차가 되었는가?

경제 위기,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우리 기업과 국가의 차세대 성장엔진은 무엇인가? 고려말 조선초의 스티브 잡스 - 문익점. 1364년 문익점에 의해 도입된 목화씨는 3, 10년 만에 임계치에 도달, 전국적 확산을 가져오며 그야말로 의료(衣料)혁명을 이뤄낸다. 초기 변화관리에 실패한 조선 목면은 일본으로 건너가 임진왜란의 도구로 활용되며 훗날 일본은 토요타직기를 만들어 내고토요타자동차로 변신한다.

조선의 목화씨와 직기기술을 가져다 강력한 성장 엔진을 만든 것이다. 오늘날 우리 기업의 성장 엔진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생존을 위한 한국경제와 기업의 성장 씨앗을 645년의 통사(通史)를 꿰며 직조해 낸 우리 경영의 비전 찾기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강의목표

 -문익점 프로젝트의 배경 및 의미

 -문익점의 목화씨는 어떻게 경제를 일으켰는가?

 -문익점의 목화씨는 어떻게 토요타자동차로 전환되었는가?

 -문익점의 목화씨와 토요타자동차에서 배울 점

 -경제위기의 시대, 문익점의 목화씨를 통해 찾아보는 기업경영 해법은








 



강의개요

21세기 경제영토가 넓어짐에 따라 만주는 지정학적 및 경제사적으로 대중국 경제 진출의 핵심 거점이 되었습니다. 만주를 배경으로 흥기한 광개토태왕과 청태조 누르하치의 야생의 경영을 통해 21세기 경영 전략과 리더십을 살펴봅니다. 글로벌 경영을 통해 생존과 번영을 모색한 광개토태왕의 남정북벌의 전략과 청태조 누르하치의 변방에서 대륙의 주인으로 흥기해 가는 모습은 시차를 떠나 21세기 글로벌 경영의 원류가 됩니다. 고구려와 청(), 모두 어떻게 척박한 자원을 딛고 일어나 천하경영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 변방에서 역사의 중심이 되기까지. 만주 역사의 산 주역들을 통해 도전과 확장, 혁신과 창조의 경영정신을 배웁니다.

광개토태왕과 누루하치는 어떻게 자원과 환경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영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

 

 

 


강의목표

-동북아 대륙경영자 광개토태왕 & 누르하치

-대륙의 주인으로 세계질서를 재편하다

-살기 위해 끝까지 싸우는 오랑캐식 경영전략

-21세기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과 창업의 길

-창업과 수성의 정신









 

 

 



 

 

 

 

 

강의개요

미래형 인재는 어느 한 분야만 정통해서는 복잡계 경영에 대응해 나갈 수 없습니다. 남의 집 우물도 끌어다 내 집 우물처럼 쓸 수 있는 통섭형 인재야 말로 기업 혁신, 창조의 메신저입니다. 영역을 넘나 드는 미래형 인재의 조건을 갖춤으로써 우리 회사의 새로운 수종 사업 기반을 찾는 통섭경영학  

지금 잘하는 것을 더 잘한다고 이기던 시대는 끝났다!

최근 각 대학 최고경영자 과정은 인기가 시들해 지는 반면, 인문학 과정은 경쟁률이 3:1에 달합니다.

초우량 기업들은 통섭적-초영역적 인재를 통해 현재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1명의 천재가 1만명을 먹여 살리는 핵심인재에서 이제는 다른 요소를 끌어다 창조성을 극대화시키는 초영역 인재로 인재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포스코, 아이디오, 구글초우량 기업들은 과거 프로세스 중심에서 창조적 프로덕트로 산업의 활로를 변환시키며 성장의 축을 찾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남다른 생각과 지식을 지닌 인재들을 찾고 있습니다. 창조적 리더를 위한 버서타일리스트 (VERSATILIST)인재되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직원의 창조적 역량을 배가시키고자 합니다.



강의목표

-기업의 혁신과 창조의 기반 - 초영역 인재

-직원들의 창조적 사고를 어떻게 극대화시킬 것인가?

-현업에서의 크고 야심찬 성과 향상을 이뤄내기 위한 창조적 사고법은?

-21세기 초영역 인재되기









 

 
 

<마흔, 인생 재도약을 준비하라> 인생고비를 뛰어 넘는 재도약 계획서 20 만부 베스트셀러 <마흔으로 산다는 것>을 통해 짚어보는 우리 시대 40대 관리자급 직장인들을 위한 삶의 응원가. 경제위기의 시대,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 어떻게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조직생활에서도 보람을 찾을지 살펴보는 감성 교육 시간입니다.

최다 방송출연물.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처한 현실이 어려울수록 힘과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 그 힘은 우리들의 아버지를 돌아보고 아버지로서 나의 삶을 반추하는 가운데 얻어집니다. 주저앉지 앉지 않고  달리게 합니다. 아버지를 있게 한 가족의 힘을 알게 하고힘을 내서 다시 일어나 도전케 합니다. 대한민국 직장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 다시 용기백배 해 도전케 하는  감성 메세지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카인즈교육그룹, 인문경영연구소, 전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