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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경영/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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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확신을 주는 한마디> “난데” 아내가 전화를 받으면, 나는 이 말부터 한다. 아내는, 단박에 알아듣는다. “난데?” 그래, 난데 어쩌라는 거냐? 후줄근한 모습으로 로맨스라도 얘기해 보자는 거냐? 아님, 퇴근길에 장이라도 봐가겠다는 거냐? 삶이 뜨뜨미지근한 맥주 같을 땐, 어찌해야 하는가? 그럴땐 미련없이 떠나라, 꿈이 있던 시절로. 아니면 평생 연애를 하겠다고 고백하던 그 뜨거웠던 시절로. 인생의 폭염 속으로.
[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난 알고 있다니까!"? “난 알고 있다니까!” 젊었을 때 나는 산다는 게 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그래서 부모나 직장 상사로부터 잔소리를 들으면 나는 “이미 알고 있다”고 거침없이 대답했다. 하지만, 나는 이제 정말 안다. 내가 알고 있는 건 모르는 것보다 훨씬 더 작다는 것을. 아니, 불혹의 나이에 내가 알고 있는 거라곤 어찌 보면 단 하나, 나는 너무 모른다는 것뿐일 거라는 걸... 시를 쓰면서도 시를 모르고, 성공 처세서를 쓰면서도 처세법을 모르고, 컨설팅을 하면서도 남보다 더 아는 것도 없이 늘 가르치려 들며, 삶과 인생을 논하면서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지조차 모른다. 그런데도 나는 산다. 모르면서도 사는 것, 이것만큼 기막힌 일이 또 있을까? “나는 정말 누구냐?” 수많은 철인(哲人)들이 던진 질문을 로 요약하면 바..
[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깨달음과 확신을 주는 세마디(4) “내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아니어도 당신은 이런 말을 할 수 있다. 비록 지금은 그 꿈을 어디다 두었는지 잊어버렸을지라도, 당신은 그것을 충분히 되살려낼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는 정말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나도 당신처럼 어디다 내 꿈을 둬두었는지 잊어버리고 못 찾고 있기 때문이다. 꿈을 이루지 못하는 건, 그것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자, 이제 그 꿈을 찾아라. 그걸 못 찾으면, 안생은 당신의 것이 아닐지니... ⓒ전경일,
[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깨달음과 확신을 주는 세마디(3) “나는 단지 나야!” 이 말만큼 맞는 말도 없다. 당신이 아는 사람이, 당신의 부모가, 당신의 지인이 당신의 껍질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런 고치는 빨리 벗어버려라. ‘아무개의 누구’로 살아가는 것만큼 짜증나는 일은 없다. 후광은 뒤에서 비치는 빛의 밝기 때문에 당신의 얼굴을 바로 보기 어렵게 만든다. 아는가? 누군가 당신의 얼굴을 좀더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면 이렇게 충고해 줄지. “어이, 친구 얼굴에 검댕이 묻었네” 또는 “이빨에 고춧가루가 끼었어” 만일 그런 말을 듣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 가서 이빨을 활짝 드러내고 웃는다고 생각해 보라.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그렇다, 당신은 단지 당신일 뿐이다. ⓒ전경일,
[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깨달음과 확신을 주는 세마디(2) “내가 되고 싶어!”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매우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다. 자기 발견, 자기 성찰을 동반한 이런 질문들은 당신이 자기 삶의 주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분명하고 뚜렷한 자기 인식이 중요하다. 그럴 때 당신은 진정 자기를 위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된다. 내가 아는 아줌마는 나이 50이 넘어서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남편 뒷바라지에 자식들 양육에 30여 년을 보낸 다음에야 그녀는 자신이 하고 싶던 일을 찾았다. 그것이 무엇이냐고? 고전무용. 주변에서는 춤바람이 났다고 난리였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죽기 전에 꼭 하고 싶던 일을 마침내 찾은 거였으니까. 자신을 알고자 하라. 모든 역사적인 사건 뒤에는 자신을 알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이 있었다...
[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깨달음과 확신을 주는 세마디(1) “난데” 아내가 전화를 받으면, 나는 이 말부터 한다. 아내는, 단박에 알아듣는다. “난데?” 그래, 난데 어쩌라는 거냐? 후줄근한 모습으로 로맨스라도 얘기해 보자는 거냐? 아님, 퇴근길에 장이라도 봐가겠다는 거냐? 삶이 뜨뜨미지근한 맥주 같을 땐, 어찌해야 하는가? 그럴땐 미련없이 떠나라, 꿈이 있던 시절로. 아니면 평생 연애를 하겠다고 고백하던 그 뜨거웠던 시절로. 인생의 폭염 속으로. ⓒ전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