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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일428

<샘이 깊은 물, 뿌리 깊은 나무의 세종 인재경영> 전경련 YLC조찬 특강(2009.6.17)했습니다. 세종시대 인재경영은 어떠했을까? 경영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세종의 인재경영 중심으로 전경련 조찬을 진행했습니다. 업력이나, 인색경륜도 높으신 CEO분들과 함께 한 세종의 인재경영은 더욱 깊이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2009. 6. 22.
<더 씨드: 문익점 프로젝트: 생존을 위한 성장의 씨앗>특강 및 저자 싸인회를 가졌습니다., 2009.6.17 특강 및 저자 싸인회(2009.6.17)를 가졌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혁신가인 문익점 선생의 혁신 사례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방안까지 짧은 시간에 특강을 진행했고요.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의 혁신의 현주소이자, 방향이 바로 에 있어야 함을 혼신을 다해 전파했습니다. 특강 후 사인회를 개최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점 특별히 감사말씀드립니다. 2009. 6. 21.
<창조의 CEO 세종>, 서울대학교 ETRI융합과학기술과정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ETRI융합과학기술과정 특강(2009.6.17)을 진행했습니다. 방송 통신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 간종법과 통신 전송 방식인 써팃 방식과 패킷 방식의 공톰점을 들어 설명하자 현대적 접목, 농법과 통신의 일맥상통한 접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더군요. 모두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IT분야 R&D 발전을 기원합니다. 특강에 초대해 주신 강남준 교수님께도 아울러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09. 6. 21.
밀림 탐험에 나선 자들이 해야 할 일 행동하라, 의지는 쇠를 녹인다 ‘뜻(志)’이란 상황을 극복하려는 강한 의지이다 ‘행동’으로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치지재격물(致知在格物)이란, 『대학』에 나오는 말로 ‘사람이 지식으로 올바른 앎에 이르려면 사물에 직접 부딪혀 그 속에 있는 가치를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즉, 앎은 실천을 통해서만 진정한 의미의 ‘앎’으로 나간다는 얘기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서 일을 한다. 그러나 성공에의 길은 매우 험난하며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정글을 항해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정글을 탐험하는 한 우리는 그것에 대해 가장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식량, 지도, 나침반, 장비, 안내자, 날씨 등의 정보 이외에, 정글 탐험에 필요한 것은 바로 ‘정글’ 그 자체이다. 결국엔 정글로 가야만 하는 것이다. 실제 .. 2009. 6. 18.
변화하라, 살고 싶다면 변화하라, 살고 싶다면 살아남은 자만이 미래를 말할 수 있다 물에 빠지면 익사하지 않는다. 그러나 빠진 채로 계속 있으면 익사한다(에드윈 루이) IMF 외환 위기의 한가운데 우리는 여러 변화의 철칙들을 접하게 되었다. 부즈앨런 보고서는 ‘과거에 익숙한 게 오히려 짐이 되는 시대’라고 경고했고, 이는 우리에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다. 시간, 혁신, 아이디어, 고객만족이 기업 문화의 본질이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고, 개혁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시기에 우리는 오래된 것은 절대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없고, 새로운 것은 반드시 오래된 것을 황폐화 시킨다는 교훈도 얻었다. 왜냐하면 오래된 것은 이미 방향성이 결정되어 있고, 편견에 사로 잡혀 있으며, 나름대로의 하부구조와 일련의 도구들을 가지고 있기 .. 2009. 6. 15.
[저자와의 만남]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특강 이 시대의 아버지들과 함께 를 주제로 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삶에 지치고, 힘겹지만, 돌이켜 보면 가족이 있고, 희망이 넘쳐 납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있고, 꿈이 있으며, 희망은 얼마든지 두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에도 있지만, 이후에 저의 삶을 발가벗겨 드러내니 다들 깊이 공감해 주시더군요. 저의 부침, 저의 도전이 다들 인생을 살아오며 비슷한 경험으로 작용한 까닭에 공감되었던 모양입니다. 끝날 때에는 우뢰와 같은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몇만 볼트 흐르는 뜨거운 포옹으로 얼싸안고, 싸인도 해드리고, 자녀에게 줄 용기 메세지도 적어드리고, 제 팬이되겠다고 하신 분들도 계시고, 너무들 감사합니다.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삶이 고단해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 2009.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