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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9

[저자와의 만남]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특강 이 시대의 아버지들과 함께 를 주제로 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삶에 지치고, 힘겹지만, 돌이켜 보면 가족이 있고, 희망이 넘쳐 납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있고, 꿈이 있으며, 희망은 얼마든지 두 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에도 있지만, 이후에 저의 삶을 발가벗겨 드러내니 다들 깊이 공감해 주시더군요. 저의 부침, 저의 도전이 다들 인생을 살아오며 비슷한 경험으로 작용한 까닭에 공감되었던 모양입니다. 끝날 때에는 우뢰와 같은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몇만 볼트 흐르는 뜨거운 포옹으로 얼싸안고, 싸인도 해드리고, 자녀에게 줄 용기 메세지도 적어드리고, 제 팬이되겠다고 하신 분들도 계시고, 너무들 감사합니다.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삶이 고단해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 2009. 6. 4.
<불황을 이기는 세종 리더십> 전경련 특강 전경련에서 세종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의가 진행될수록 세종시대의 경제살리기 방법론을 현 시대 경영에 접목시키면 보다 근원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이 섭니다. 우리 역사에 이처럼 가장 위대한 경영, 탁월성의 경영의 진수가 있는데 먼데서 찾기만 하니 내 몸에 안맞는 옷을 입는듯한 느낌입니다. 관리자급, 임원, CEO급 인사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힘이 닿는데까지 대한민국 경영과 기업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게 열강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뜨거운 박수에 감사드립니다. 2009. 6. 2.
여성취업박람회 강의 좀처럼 어려운 경제 여건을 헤쳐나가기 어려운 이 때, 취업에 많은 고충을 느끼실 분들, 특히나 여성 인력 앞에서 취업과 직장인이 되기 위한 방법, 삶의 자세 등을 강의했습니다. 당장은 취업이 목전의 목표이고, 스킬이라도 얻어 갈증을 해소하고 픈 분을께 조금이나마 탄탄히 준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경제 전반이 나아지고, 취업시장이 해동되어야 할테지만, 저의 강의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결국 누구나 경제활동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 기억하세요. 인생의 쓴맛을 지금 보면 그건 훗날 반드시 약이 될 것입니다. 그게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또 하나의 교훈입니니다. 굳세게 뛰시고요. 20대 취업희망자들을 보면, 기성 세대로서 정말 가슴 아프고 죄송하기만 합.. 2009. 6. 2.
<불황을 이기는 세종 리더십>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백범기념관에서 한국강사협회 초청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대한민국 대강사들 앞에서 진행한 강의였고, 세종의 독창적인 원천 경영을 통해 불황을 넘는 지혜를 살펴 보았습니다. 강의 진행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강사분들이 온나라에 세종 리더십의 전도사가 되어 '세종'의 참된 경영을 제대로 알리는 일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혼란의 시대, 세종 리더십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역사는 현재형이라는 생각을 어제 이후로 부쩍 더 갖게 됩니다. 세종 시대의 항구적 경영, 화합과 화음의 경영은 불간으한 것일까요. 세종 리더십이 더욱 그리워 집니다. 2009. 5. 25.
[불황을 이기는 세종 리더십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표준협회와 함께 경기지역 CEO들 70여분을 보시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청해 주셨고, 휴식 시간에도 질문이 있으셨고, 강의가 끝나자 열강이라며 칭찬해 해주셔서 보람도 컸습니다. 어려운 경기에 힘이 된 강의였다는 말씀엔 자부심도 생겼습니다. 다들 경영 현장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 5. 22.
<불황을 이기는 세종 리더십> 특강을 동아일보 디유넷과 함께 기최했습니다 어제 동아일보 강당에서 진행된 특강에 많은 기업체 관계자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열강을 들어주셨고요. 세종 리더십을 통해 창조적 기반, 원천 경쟁력의 조건을 확인하게 되셨을 줄 압니다. '생애 최고의 강의'라는 과찬의 말씀도 있었고,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엔 여주 영능을 찾아가겠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다들 좋은 일이지요. 나라나 기업의 경쟁력을 압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세종 시대의 르네상스 창조, 혁신 경영은 가장 큰 경영의 전범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