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 <사기> <삼국지> 등을 예전에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통치사의 대강은 <통감(通鑑)>에 다 들어 있다. 통감을 읽으면 통치자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게 되고,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을 텐데...
생각해 보면, 왜 역대 왕들이 통감을 가까이 두고 읽었나 싶다.
<춘추전국> <사기> <삼국지> 등을 예전에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통치사의 대강은 <통감(通鑑)>에 다 들어 있다. 통감을 읽으면 통치자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게 되고,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을 텐데...
생각해 보면, 왜 역대 왕들이 통감을 가까이 두고 읽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