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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과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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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과 두 남자> 작가 초청 강연(2018년 6월 14일) 작가 초청 강연(2018년 6월 14일) 마릴린 먼로와 두 종군기자의 사랑과 결별 그리고 재회의 대파노라마를 한국전쟁 정전 65주년 기념대작으로 만난다! 강의 동영상 ⓒ전경일 인문경영연구소
[주목! 이 사람]소설 <마릴린과 두 남자> 펴낸 소설가 전경일씨 “한반도 평화는 우리의 의무” [주목! 이 사람]소설 펴낸 소설가 전경일씨 “한반도 평화는 우리의 의무” 1954년 겨울, 마릴린 먼로가 강원도 인제군에 왔다. 마릴린 먼로의 방문에 인제에 주둔해 있던 미군들은 환호했다. 2017년 겨울, 마릴린 먼로는 기괴한 모습의 동상으로 다시 인제 땅에 섰다. 무성의한 동상이 구설에 오를 즈음, 한 이야기꾼이 마릴린 먼로를 끌어들여 한국전쟁에 대한 긴 이야기를 펴냈다. 장편소설 (다빈치 북스)를 펴낸 소설가 전경일씨(55) 얘기다. 왜 지금 시기에 한국전쟁일까? 한국전쟁은 어쩌면 흘러간 옛노래처럼 들릴 수 있다. 전씨는 “한반도는 여전히 전쟁의 불씨가 남아있는 곳이지만 우리는 전쟁과 역사, 현실에 대해 남 이야기하듯 한다”며 “역사에 있어서 행·불행의 주인공은 우리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
한국전쟁의 이면, 그리고 화해법…『마릴린 먼로와 두 남자』 한국전쟁의 이면, 그리고 화해법…『마릴린 먼로와 두 남자』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유엔군 위문차 대구 동촌비행장을 방문한 마릴린 먼로의 모습. '마릴린과 두 남자'/ 전경일 지음/ 다빈치북스 펴냄 미국 배우 마릴린 먼로가 1954년 2월 대구 동촌비행장을 방문했다. 당시 마릴린 먼로(이하 먼로)는 미국 프로야구 선수 조 디마지오와 결혼식을 올리고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 첫날밤도 보내지 못하고 한국으로 가야 했다. 한국전쟁은 끝났지만 한국에 주둔하고 있던 유엔군 위문 공연 때문이었다. 대구를 방문했을 때는 배우 백성희와 최은희가 마중을 나갔으며, 동촌비행장은 환영 인파로 난리가 났다. 먼로는 4일 동안 대구에 머물면서 총 10차례의 대대적인 공연을 펼쳤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섹시한 드레스를 입..
[책]마릴린 먼로의 눈으로 한국전쟁을 보다 [책]마릴린 먼로의 눈으로 한국전쟁을 보다 양구 출신 전경일 소설가가 마릴린 먼로와 두 종군기자의 시점에서 6·25전쟁을 조망한 장편소설 `마릴린과 두 남자'를 펴냈다. 섹시 심벌로 알려진 세계적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진실한 면과 두 종군기자의 회고를 통해 바라본 6·25전쟁은 이념전쟁과 관련된 개인의 삶이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보여준다. LA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마릴린 먼로의 사인은 공식적으로 약물복용을 통한 자살.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직도 정부기관이 살해했다는 설을 비롯한 갖가지 음모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55년 마릴린 먼로는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소련 입구 비자를 신청했던 것을 계기로 FBI로부터 사찰당한다. 6·25전쟁을 제 3자의 눈으로 응시해 종군기자들이 느낄 법한 진실을 향한 고뇌를..
마릴린과 두 남자_ 냉전과 열전 사이 그녀가 나타났다
마릴린과 두 남자 - 美 종군기자와 배우 … '파란눈'으로 본 한국전쟁 마릴린과 두 남자 美 종군기자와 배우 … '파란눈'으로 본 한국전쟁 ▲ 전경일 지음, 다빈치북스, 각 494쪽 내외, 각 1만5000원 한 편의 다큐멘터리 실사(實寫)같은 는 미국의 여배우로 아름다운 금발의 매력과 세계적인 섹시 심벌로 알려진 마릴린 먼로와 두 명의 미국 라이프지(誌)의 종군기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물간 갈등의 양태를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운명적 모험 앞에 두 쌍의 남녀가 겪는 사랑과 갈등, 이해와 대립의 극적 구조는 책의 시야를 인간과 세계, 구원의 문제로까지 확대해 내고 있다. < 마릴린과 두 남자>는 한국전쟁을 주요 시대적 배경으로 이념 갈등을 겪는 인간 군상들이 어떻게 대립적 국면을 통해 새로운 인식관을 갖게 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겪고도 그간 우리가 무엇을..
전경일 지음 ‘마릴린과 두 남자’ 전경일 지음 ‘마릴린과 두 남자’ 섹스 심벌로 알려진 마릴린 먼로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마릴린 먼로의 ‘빨간 수첩’에는 어떤 역사적 진실이 숨겨져 있었기에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일까? 세계적인 여우(女優) 마릴린 먼로와 두 종군기자의 인간적 고뇌와 갈등을 그린 소설이 출간됐다. 베스트셀러 에세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과 역사경영서인 ‘창조의 CEO 세종의 저자 전경일이 쓴 ‘마릴린과 두 남자‘(전 3권)은 우리의 시각이 아닌, 완벽한 타인의 눈으로 한국전쟁을 들여다본다. 르뽀와 픽션를 넘나드는 이야기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이념 갈등을 겪는 인간 군상들의 대립국면을 다룬다. 등장인물들의 사랑과 배신, 질투와 이해가 운명의 한 축이라면, 한국전쟁을 바라보는 양심에 관한 문제는 또 다른 축을 형성한다. ..
한국전쟁 속 마릴린 먼로와 두 종군기자 이야기 한국전쟁 속 마릴린 먼로와 두 종군기자 이야기 1950년대 한·미·일 시대상황 재현 타자의 시선에서 본 한국전쟁 모습 최유란 2018년 01월 12일 금요일 ▲ 마릴린과 두남자 전경일한국전쟁 속 마릴린 먼로와 두 종군기자.양구 출신 전경일 작가(사진)의 장편소설 ‘마릴린과 두 남자’(전 3권)는 세계적 스타 마릴린 먼로와 두 종군기자의 사랑과 신념,갈등을 그리며 한국전쟁을 새롭게 조명한다. 소설은 미국 시사잡지 ‘라이프’ 소속 종군기자 하워드 워드의 회고로 전개된다.하워드는 마릴린 먼로의 홍보를 위해 막대한 양의 나체사진을 싣고 온 칼 마이어스를 한국 전선에서 만난다.함께 사진을 공부한 두 사람은 전쟁 취재에 대한 다른 신념과 이념적 대립으로 갈등을 겪고,결국 칼은 전쟁의 참상을 폭로하는 사진과 기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