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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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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안내] 세종과 장영실의 혁신 리더십 [특강안내] 세종과 장영실의 혁신 리더십 세종 12년 10월 23일 기록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다. “임금이 ‘계몽산(啓蒙算)’을 배우는데, 부제학 정인지가 들어와서 모시고 질문을 기다리고 있으니, 임금이 말하기를, ‘산수(算數)를 배우는 것이 임금에게는 필요 없을 듯하나, 이것도 성인이 제정한 것이므로 나는 이것을 알고자 한다.’하였다.” 실록에 의하면, 세종은 수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걸 알 수 있다. 세종은 왜 수학을 배웠을까? 간단히 말하자면, 과학 발명품 때문이었다. 세종이 추구하는 신생 조선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과학과 기술이었다. 그런데 왜 그 시기 과학 기술이 특별히 강조된 것일까? 그 이유를 따져 들어가 보면 결국엔 국가를 운용하는 ‘철학’ 때문인 것을 알 수 있다. ..
[세종의 창조경영과 리더십] 현대그룹 세종 워크숍 안녕하세요? 인문경영연구소입니다.지난 5월 13일에는 현대그룹의 세종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서초구의 헌인릉과 여주의 영릉 등지에서조선의 고즈넉한 향취를 느끼고 세종대왕의 창조적 리더십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종, 인재에 대한 철학을 창조의 원천으로 삼다 세종, 인재에 대한 철학을 창조의 원천으로 삼다 영혼이 있는 정치를 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세종시대의 정치적 담론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그러기에 국가경영상의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선 실천적 경영철학이 요구되고, 이를 실행할 창조적 정치 집단이 필요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은 세종시대의 인재관은 출발한다. 세종이 태어난 시기는 1397년 4월 10일(음력)이었다. 이 시기는 중국에서 명이 건국하고 28년이란 시간이 지난 시점이었다. 대륙의 패권을 놓고 벌인 원(元)ㆍ명(明) 왕조 교체는 세계제국 원을 통해 조성된 국제화 무드의 시기에서 한족 중심의 명으로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는 시기였다. 세계의 경영 패권이 바뀐 시점에 조선에서도 새로운 창업이념인 국가 경영철학이 실질 국가경영에..
광화문 세종대왕상을 만나다 간다 간다 하면서 미루다가 끝내 이번에 나온 새 책 를 전시한다고 해서 광화문 세종대왕 상 앞에 가서 섰다. 나는 이 분과는 각별한 인연이 있다. 이래 저래 이 분 관련 책을 제목을 바꿔 3번을 냈고, 신문사 기고부터 잡다한 원고요청에 응한 게 대략 스무번은 넘는다. 강의도 대략 100여번에 달하던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동북아위원회에서 여러 세종 전문가를 불러 문무균형의 아이디어를 요청할 때 나도 충무공상과 함께 세종대왕상을 덕수궁에서 모셔올 것을 제안하는 사람 중 하나였었다. 세월이 흘러 전현직 대통령이 바뀌고, 전직 대통령은 유명을 달리했지만, 세종상이 오늘 버젖히 모습을 드러낸 것을 보니 감개무량하기만 하다. 대왕을 보면, 대저 정치가 무엇인지, 백성 사랑이 무엇인지 가슴 저려온다. 리더십의 ..
<불황을 이기는 세종 리더십>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백범기념관에서 한국강사협회 초청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대한민국 대강사들 앞에서 진행한 강의였고, 세종의 독창적인 원천 경영을 통해 불황을 넘는 지혜를 살펴 보았습니다. 강의 진행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강사분들이 온나라에 세종 리더십의 전도사가 되어 '세종'의 참된 경영을 제대로 알리는 일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혼란의 시대, 세종 리더십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역사는 현재형이라는 생각을 어제 이후로 부쩍 더 갖게 됩니다. 세종 시대의 항구적 경영, 화합과 화음의 경영은 불간으한 것일까요. 세종 리더십이 더욱 그리워 집니다.
변혁기 한국CEO를 말한다_역사속의 CEO육성 및 후계구도 원칙(3) 차기 CEO육성 교훈: 태종 vs. 세종 -시대에 맞는 차기 CEO감을 철저하게 능력주의에 근거해 뽑고, 이를 집중 육성해 나가라. 경영은 ‘사업’을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만 뜻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그러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명분에 근거해 CEO를 뽑고 나면 훗날 반드시 불씨가 된다. -차기 CEO를 후원하라. 그것이 당신이 베품을 받았던 것을 다시 베푸는 것이다. 그것은 매우 순환적이며, 자연스러운 것이다. -똑똑한 CEO를 뽑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CEO 선정엔 기초 체력 및 다방면에 걸친 종합 테스트가 병행되어야 한다. CEO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만일 당신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당신은 자기 관리는 물론이고, 자기 이후에 대해서도 판단 착오를 하게 될 것이다. -가정이 편안하고, ..
변혁기 한국CEO를 말한다_역사속의 CEO육성 및 후계구도 원칙(1) 묻건대, 경영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에 명쾌하게 답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을 터. 수많은 시행 착오와 판단 미스, 그리고 성공과 좌절을 동반하는 창업과 수성의 역사가 경영행위 아닐까? 과거의 사례가 있으면서도 후대에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게 있다면 바로 경영이란 게 아닐까 말이다. 무릇, 모든 기업(起業)에는 창업(創業)과 수성(守成)의 역사가 있을 터. 창업은 천하의 패권을 움켜 쥐려는 욕망의 발현이요, 수성은 이를 지키려는 몸부림일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는 무엇인가? 바로 국가의 탄생과 소멸의 역사, 즉 창업과 수성이 반복되는 한편의 대 파노라마인 셈이다. 그래서 한 나라의 영욕은 기업 경영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오히려 같다. 이런 본보기를 우리는 15세기 신생 조선의 역사에서 ..
삼성경제연구소 기획연구회 포럼 주최, 에드윌 후원 <불황을 이기는 세종 리더십> 특강을 가졌습니다. 이번 특강은 많은 참석자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 인문경영연구소로서는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현대 경영의 핵심 축인 '3+5 원리'로 재해석해 낸 연구 결과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놀라셨죠? 훈민정음에 그 같은 경영 원리가 숨어있다는 것 말이죠. 나아가 현재의 6시그마 활동보다 훨씬 강력한 생산성, 효율성 증대활동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 말이죠.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특강은 동아일보사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