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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경영

유성룡과 징비록

by 전경일 2015. 2. 17.
이곳은 서애 유성룡의 신주가 모셔진 병산서원입니다.

여기서 유성룡은 조선이 다시는 이러한 전란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 속에 ≪징비록≫을 씁니다.

그러나 역사의 교훈을 망각한 우리는 이후로도 많은 국난을 겪어야 했죠.
오늘의 우리 또한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에 유비무환의 자세로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인문경영연구소, 전경일 소장 _유성룡과 징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