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인문역사/남왜공정 | Posted by 전경일소장 전경일 2019. 8. 12. 13:30

일본 경제 침략에 <남왜공정>이 주목받다

 

일본은 한반도를 주기적으로 침략해 왔다.

일본 신군국주의는 지금 한반도 재침을 획책하고 있다!

 

일본은 대륙진출이라는 광포한 욕망으로 1620년간 한반도를 자그마치 900여회나 침략했다. 이는 인류 역사상 유래 없이 긴 전쟁으로 지금도 현재진행형 중에 있다. 21세기 들어서도 일본의 한반도 침략 야욕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일본의 침략은 주기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일본의 끊임없는 주기침략, 그 시작에는 왜구가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본의 한반도 침략사를 새롭게 정립하며 그동안 아무도 접근하지 못했던 왜구 침구의 내막을 정교하게 파헤치고 있다.

 

고대로부터 1149년간 이어지는 왜의 신라 정토계획(761)’, ‘고려 침공계획(1275/1281)’, ‘임진왜란(1592)’ 그리고 강화도 조약에서 한일합방(1876/1910)’까지, 일본의 한반도 침략의 끝은 어디인가? 각 침략행위 간 시차를 살펴보면, 각각 514/520, 311/317, 284/318년의 간극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일본의 한반도 침략은 주기성과 불변성을 띠고 있다.

 

일본은 한반도를 주기적으로 침략해왔다. 앞으로도 한반도를 재침할 여지가 있고 예정되어 있다고까지 할 수 있다. 일본의 한반도 재침은 필연적이다. 따라서 그 시기를 예비하는 자세는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이율곡은 십만양병설을 주장하며 일본의 한반도 침략을 대비케 했다. 또한 임진왜란 종전 후, 류성룡은 후대에 있을 일본의 한반도 재침에 대비해 징비록을 저술한다. 이 책 남왜공정: 일본 신왜구의 한반도 재침 음모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본의 한반도 침략을 분석하여 미래에 있을 후환을 경계하는 징비懲毖의 차원에서 쓰여진 것이다.

 

일본의 한반도 재침설에는 필연적으로 숫자의 법칙이 뒤따른다. 여기에는 명백한 근거가 있다. 일본 명치유신과 강화도 조약까지의 시차는 9년이다. 9년은 일본이 한반도 무력 개입을 법제화한 2002년 상황과 일본 정치인이 독도 침구를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한 2011년까지의 시차와 같다.

 

일본의 한반도 재침이 예정되어 있는 시기는 언제쯤일까? 이의 기준은 강화도 조약에서 한일합방까지의 시차인 34년이 될 수 있다. 이를 반영해 보면 일본의 재침이 가능한 시점은 2045년이 된다. 그렇다면 2011년과 정확히 34년의 시차를 보이고 있는 2045년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이는 일본의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다시 돌아오겠다고 선언한 기한과 같다. 일본은 지금 2045년을 목표로 한반도를 집어 삼킬 준비를 맹렬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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