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살이 이야기 이순신 장군을 뵙고 오다 by 전경일 2010. 10. 25. 주말, 이순신 장군을 찾았다. 현충사에 들러 장군의 영정을 한동안 바라보고, 장군의 칼 앞에서 깊은 묵상을 오래 하였다. 차를 몰아 장군의 묘 앞에서 술을 따르고, 한참을 엎드려 울다 왔다. 오는 길에 다시 눈물이 쏟아졌다. copyright 전경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문경영연구소 관련글 올해의 사자성어 ‘생생지락(生生之樂)’을 떠올리며 정치를 생각한다 주말 산행을 하다 강릉 바우길을 갔다 왔습니다. 서설 내린 북한산을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