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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교육 #세종리더십
짧은 순간의 본능이 합리성만큼이나 믿음직하다 . 이 개념은 한순간 직관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1983년, 장-프랑코 베치나(Gian-franco Becchina)라는 미술상이 캘리포니아의 폴 게티 박물관을 찾아왔다. 자신이 ‘쿠로스 상’이라고 알려진 기원전 6세기의 대리석상을 소장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남아있는 수도 적고 그나마도 심하게 훼손된 채 발굴되는 것이 대부분이었던 기존의 쿠로스 상과 달리, 그 입상은 놀랍게도 보존 상태가 거의 완벽했다. 베치나는 1,000만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액수를 요구했다. 폴 게티 박물관은 신중하게 행동했다. 그들은 일단 쿠로스 상을 임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기 시작했다. 베치나는 폴 게티 박물관 심의과에 조각상의 최근 궤적이 수록된 서류를 한 다발 제출했다. 캘리포니아대학의 지질학자 스탠리 마골리스(..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콜린스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스탠퍼드 교수로 있던 시절, 한 제자와의 대화를 소개한다. 그는 세미나 도중 콜린스에게 찾아와 이렇게 물었다. “위대한 회사를 갖기 위해 반드시 대기업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제가 왜 꼭 위대한 회사를 만들어야 하는 거죠? 전 단지 성공하고 싶을 뿐이라면 어쩌죠?” 이것은 게으른 학생이 던지는 질문이 아니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기 사업을 시작해 대학원까지 마치고 이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정력적인 기업가였기에 콜린스는 말문이 막힐 수밖에 없었다. 질문을 던진 그 학생은 특출한 에너지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열정을 갖고 있었다. 그런 그가 위대하고 영속적인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생각 자체에 의문을 품은 것이다. 콜..
위대한 리더들이 가진 공통점을 찾아라 위대한 리더들이 가진 공통점을 찾아라 리더십은 기능과 스타일을 겸비했을 때 발휘된다. 기능적인 리더십은 명확하면서도 조직원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세우는 한편, 조직원 모두 열심히 비전을 추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다. 이는 리더십이 갖추어야 할 보편적인 조건으로써, 위대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든 리더는 최소한 이와 같은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이와 달리 리더십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르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스타일 역시 수없이 많다. 여기에 해결하기 어려운 모순이 있다. 리더는 각기 자기 고유의 스타일을 가져야 하며, 실제로도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리더들이 모인 조직이 더 능률적이다. 그러나 동시에 조직원들을 주눅 들게 하고 자신의 역량으로 조직원들을 강압적으로 굴복시키는 리더십 ..
위대한 조직을 만드는 레벨 5의 리더십 짐 콜린스가 지은 에서 그는 위대한 조직은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자리에 배치하고 그들 모두가 올바른 방향으로 달려가게 한다고 말한다. 규모가 작든 크든 상관없다. 관리자와 말단 사원에 이르는 모든 자리가 적합한 사람들로 채워져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때문에 위대함을 향한 열망이 큰 조직일수록 역량, 헌신, 경쟁력, 효율성을 갖춘 탁월한 리더를 필요로 한다. 콜린스는 좋은 조직에서 위대한 조직의 반열에 오르는 조직에는 예외 없이 놀라운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이같은 리더들을 가리켜 ‘레벨 5의 리더’라고 칭한다.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콜린스가 분류한 다섯 단계의 리더십 중 레벨 1은 개인적 역량, 레벨 2는 팀워크, 레벨 3은 관리 능력, 레벨 4는 전통적..
피터 드러커와 ‘경영과 경영자를 위한’ 에센스 리더십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영사상가로 인식되고 있는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 그는 경영학의 창시자로 추앙받고 있다. 특히 그의 저서 《경영의 실제》는 오늘날까지 인정받는 수많은 경영 방식의 토대를 마련한, ‘경영의 바이블’로 불리고 있을 정도다. 그의 저서가 대부분 미래에 대한 예측과 급변하는 환경 속의 경영 전략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피터 드러커는 미래경영학자로만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는 신문기고나 강연 등을 통해 언제나 인간의 심리와 리더십에 대해 언급해 왔다. 리더십에 관해 그가 세운 학문적 체계를 살펴보는 것은 여러모로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현대 경영학을 창안해 낸 사람으로 불리는 피터 드..
전변(轉變)하는 인재 패러다임 전변(轉變)하는 인재 패러다임 향후 10년 내 인재에 대한 개념은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다.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미래형 핵심인재의 부족을 대학교육 탓으로 돌리지만, 인재를 키워내는 일은 하루 이틀에 되는 일이 아님으로 오랫동안 기업은 인력기근 현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핵심인재들이란 누구를 가리키는가? 국내 인사관리 기업들의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중 77퍼센트가 자신이 핵심인재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핵심인재라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요인을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29퍼센트가 “조직 구성원과의 원활한 관계로 조직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이는 실제로 기업 총수들이 핵심인재로 꼽은 천재급, 글로벌, 창의적인 인재의 요건과는 한참 거리가 먼 것..
일본 경제 침략에 <남왜공정>이 주목받다 일본은 한반도를 주기적으로 침략해 왔다. 일본 신新군국주의는 지금 한반도 재침을 획책하고 있다! 일본은 대륙진출이라는 광포한 욕망으로 1620년간 한반도를 자그마치 900여회나 침략했다. 이는 인류 역사상 유래 없이 긴 ‘전쟁’으로 지금도 현재진행형 중에 있다. 21세기 들어서도 일본의 한반도 침략 야욕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일본의 침략은 ‘주기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일본의 끊임없는 주기침략, 그 시작에는 왜구가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본의 한반도 침략사를 새롭게 정립하며 그동안 아무도 접근하지 못했던 왜구 침구의 내막을 정교하게 파헤치고 있다. 고대로부터 1149년간 이어지는 왜의 ‘신라 정토계획(761년)’, ‘고려 침공계획(1275/1281년)’, ‘임진왜란(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