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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경영219

Aim High-Everest3 지금 이 상태보다 어떤 단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경지를 펼쳐 보이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히말라야로 오십시오.『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를 쓴 경영석학 짐 콜린스는 아무도 오르지 못했던 암벽등반을 할 때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이곳을 오르는 지금은 현재가 아니라 15년 후이며, 그때는 이미 많은 등반가들이 이곳을 어렵지 않게 오를 것이다.’ 자신을 15년 후에 옮겨다 놓음으로써 그는 결국 등반에 성공합니다. 창조적 발상과 도전의 의미가 이것이겠죠. 어떻습니까? 지금의 도전이 왜 조금만 시간 지나면 과거가 되어 버리는지 말입니다. 사고의 프레임을 바꾸는 창조적 발상으로 미래를 사는 차원 다른 경영 세계를 펼쳐 나가 보십시다. 2025. 2. 20.
Aim High-Everest2 저는 지금 히말라야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니 자연의 웅장함에 가슴 벅찹니다. 네팔에는 6000m 넘는 산이 1600개 이상 있습니다. 5000m급은 산 이름도 없고, 눈이 쌓여 있지 않은 산은 그저 동산 취급을 받습니다. 남들이 단 1000m 높이의 산을 오를 때 하늘에까지 맞닿은 8000m급 산을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경영 목표를 상상을 넘어설 만큼 잡아본 적 있습니까?여러분 마음속에는 어떤 경영의 목표가 불타오를 듯 강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까? 삶과 경영의 목표를 높게 잡으십시오. 감히 상상치 못할 계획을 품고 한발 한발 내 디디십시오. 그것이 정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2025. 2. 20.
Aim High-Everest1 산을 오르는 과정은 경영과 같습니다. 산의 초입에 들어서는 들머리가 있고요, 좀 걸으면 깔딱고개를 만나게 됩니다. 잠시 후면 바짝 치고 넘어가야 하는 치고개가 있는가 하면, 갑자기 앞을 막아서는 멧부리, 그리고 마침내 산능선을 올라서면 종주 등반이 기다리고 있죠. 또 올라갔으면 내려와야 합니다. 해서 역으로 내리고개를 밟게 되고, 날머리로 등반의 끝을 맺게 됩니다. 이 모든 순간이 경영현장에서 맞딱드리는 도전과도 같죠. 2025. 2. 20.
효과적이고 강력한 비전은 어떻게 수립할 수 있는가? 효과적인 비전이란 무엇인가? 비전은 왠지 잘은 모르겠지만 거대하고 신비스러운 것을 연상케 한다. 그러나 비전은 의외로 간단하면서 일반적인 것이 될 수도 있다. 유년기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농가 마당에 비스듬히 서 있는 쟁기며 스랑 같은 온갖 농기구들과 나무, 숲, 벌레들 속에서 훗날 무궁무진한 발명을 쏟아내는 비전을 발견했다.  피렌체 시립고아원(Ospedale degli Innocenti)과 피렌체 대성당의 거대한 돔 등을 설계한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질서와 조화의 원리에 의해 구성되는 건축’이라는 단순한 이념을 통해 중세의 한계를 극복한, 분명하고 강력한 질서를 지닌 새 시대의 도시를 창조해 내었다. 이처럼 비전은 거창한 특색이 없거나 간단해도 된다. 왜냐하면 경영혁신 과정에.. 2025. 2. 2.
효과적이고 강력한 비전은 어떻게 수립할 수 있는가? 효과적인 비전이란 무엇인가?  비전은 왠지 잘은 모르겠지만 거대하고 신비스러운 것을 연상케 한다. 그러나 비전은 의외로 간단하면서 일반적인 것이 될 수도 있다. 유년기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농가 마당에 비스듬히 서 있는 쟁기며 스랑 같은 온갖 농기구들과 나무, 숲, 벌레들 속에서 훗날 무궁무진한 발명을 쏟아내는 비전을 발견했다.  피렌체 시립고아원(Ospedale degli Innocenti)과 피렌체 대성당의 거대한 돔 등을 설계한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질서와 조화의 원리에 의해 구성되는 건축’이라는 단순한 이념을 통해 중세의 한계를 극복한, 분명하고 강력한 질서를 지닌 새 시대의 도시를 창조해 내었다. 이처럼 비전은 거창한 특색이 없거나 간단해도 된다. 왜냐하면 경영혁신 과정.. 2024. 9. 26.
조직을 도약시키는 진정한 차별화란 무엇인가? 기업이 말하는 진정한 차별화란? 차별화는 말 그대로 ‘남과 다른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겉만 다르게 바꾼다고 차별화 전략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 다른 것이 자신들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다르다는 것은 약간 다른 것이 아니라 ‘극단적인 다름’을 뜻한다. 조금 다른 것은 쉽게 모방할 수 있다. 그래서 섣부른 차별화는 금세 힘을 잃는 것이다. 게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출시되는 신제품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가 뭔가 주목하고 기억하게 하려면 남다른 개성이 부여되어야만 한다. 이렇듯 다름은 차별화의 시작점이자 전제조건이지만 이 다름이 소비자에게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요건이 있다. 바로 다름을 소비자가 좋고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인식시.. 2024.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