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40 변혁기 한국CEO를 말한다_역사속의 CEO육성 및 후계구도 원칙(1) 묻건대, 경영이란 무엇인가? 이 물음에 명쾌하게 답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을 터. 수많은 시행 착오와 판단 미스, 그리고 성공과 좌절을 동반하는 창업과 수성의 역사가 경영행위 아닐까? 과거의 사례가 있으면서도 후대에 같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게 있다면 바로 경영이란 게 아닐까 말이다. 무릇, 모든 기업(起業)에는 창업(創業)과 수성(守成)의 역사가 있을 터. 창업은 천하의 패권을 움켜 쥐려는 욕망의 발현이요, 수성은 이를 지키려는 몸부림일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는 무엇인가? 바로 국가의 탄생과 소멸의 역사, 즉 창업과 수성이 반복되는 한편의 대 파노라마인 셈이다. 그래서 한 나라의 영욕은 기업 경영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오히려 같다. 이런 본보기를 우리는 15세기 신생 조선의 역사에서 .. 2009. 4. 9. <불황을 이기는 세종 리더십> 특강을 동아일보 디유넷과 함께 기최했습니다 어제 동아일보 강당에서 진행된 특강에 많은 기업체 관계자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열강을 들어주셨고요. 세종 리더십을 통해 창조적 기반, 원천 경쟁력의 조건을 확인하게 되셨을 줄 압니다. '생애 최고의 강의'라는 과찬의 말씀도 있었고, 아이들을 데리고 주말엔 여주 영능을 찾아가겠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다들 좋은 일이지요. 나라나 기업의 경쟁력을 압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세종 시대의 르네상스 창조, 혁신 경영은 가장 큰 경영의 전범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 4. 9. <불황을 이기는 세종 리더십> 특강 다녀왔습니다. 경주 동국대 최고경영자과정 특강을 다녀왔습니다. 멀리 포항, 울산에 계신 CEO들께서도 불원천리 참석해 주셔서 불황을 이기는 세종 리더십 강의를 경청해 주셨습니다. 꽃다발도 준비해 주시고, 정성껏 호응을 다 해 주신 동국대 임직원분들, CEO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경제위기 시대, 세종이 이룩한 원천 경영을 통해 난국 타개의 해법을 찾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늦은 시간 강의가 끝나고 멀리 사업장이 있는 울산, 포항까지 내려가셨을 CEO 분들의 열의에 찬 희망에 한국경제의 빛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건승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09. 4. 8. 삼성경제연구소 기획연구회 포럼 주최, 에드윌 후원 <불황을 이기는 세종 리더십> 특강을 가졌습니다. 이번 특강은 많은 참석자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 인문경영연구소로서는 훈민정음 창제 원리를 현대 경영의 핵심 축인 '3+5 원리'로 재해석해 낸 연구 결과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놀라셨죠? 훈민정음에 그 같은 경영 원리가 숨어있다는 것 말이죠. 나아가 현재의 6시그마 활동보다 훨씬 강력한 생산성, 효율성 증대활동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 말이죠.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 특강은 동아일보사와 함께 합니다. 2009. 4. 2. 국립현대미술관의 봄 그리고 연못 국립현대미술관에 갔다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겸, 그림 구경하러... 하루 종일 벤치에 앉아 앞으로 쓸 글을 구상하고, 아이들 뛰어 노는 풍경을 보고, 못을 한가로이 노니는 물고기들을 내려 다 보았습니다. 봄-. 나무에서 새 잎이 나기 시작하는 풍경이 잔잔한 물에 얼굴을 드리웁니다. 계절은 변함없이 바뀌고, 인생은 또 다시 시작됩니다. 삶에 열정을 지피고 싶습니다. 스프링 같이 솟는 봄을 맞이하렵니다. 2009. 3. 30. 평범의 진실을 실천하는 사람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만일 오늘날에도 아이들 교육에 이와 같은 진부한 격언을 쓴다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깎아 내릴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농사가 경쟁력 없는 시대에 농사를 비교해 가며 이렇게 설명 한 들 누가 알아듣겠는가? 더구나 요즘 자라는 아이들 세대라면. 그러나 나는 이 같이 번연한 진리를 귀가 따갑도록 들으며 자라왔다. 아버지는 시쳇말로 표현하자면, 꽉 막힌 분이셨다. 나는 자라며 이 같은 농사군의 가르침에 진절머리가 낫다. 표현부터가 짜증났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반백에, 내 나이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이미 많은 걸 경험한 뒤였다. 사회생활에서의 각자의 처신, 행동규범, 무게감 같은 게 쌓이고 쌓여 있었다. 중년이었고, 대.. 2009. 3. 30.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74 다음